작성일 : 08-02-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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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연합-전국농민단체협의회, 단일화 움직임 빨라지나[08-02-25,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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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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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연합-전국농민단체협의회, 단일화 움직임 빨라지나[08-02-25, 한국농어민신문]
| 농민연합-전국농민단체협의회, 단일화 움직임 빨라지나[08-02-25, 한국농어민신문] |
| 2008년2월25일자 (제2027호) 신임 집행부 의견 조율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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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연합 소속 단체 대표자들이 지난 20일 열린 농민연합 제3기 총회에서 전농민적 농민단체를 건설하자는 취지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 전국단위 농민단체들의 연합인 농민연합과 품목단체 연합인 전국농민단체협의회가 신임 집행부를
선출한 가운데 이들 연합단체의 단일화 움직임이 재개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개 전국단위 농민단체가 연합한 농민연합의
대표자들은 지난 20일 서울 축산회관에서 열린 제3기 정기총회에서 “개별농민단체의 힘만으로는 결코 농업개방과 구조조정의 파고를 넘을 수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 농민단체간의 단결을 실현하고 전농민적 단일조직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20개
품목단체로 구성된 농단협도 농민조직의 단일화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준근 농단협 사무총장은 농민연합에서 농단협과
단일화로 전국단위 조직으로 결합하자는 논의에 대해 “농단협에서도 예전부터 이야기가 있었다”며 “농단협 신임 집행부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농연과 전농 등 전국단위 농민단체와 쌀전업농중앙연합회 등 품목단체들은 지난 2003년까지 전국농민단체협의회에 소속돼
농민운동을 같이 해왔지만, 회장 선출 방식 과 한·칠레 FTA 대응방식에 대한 견해차이로 분열돼 품목단체는 농단협을, 전국단위 농민단체는
농민연합을 각각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농민연합은 20일 열린 총회에서 윤요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을 제3기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농단협도 21일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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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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