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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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위 다음달 발족[08-02-25,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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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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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위 다음달 발족[08-02-25, 한국농어민신문]
| 농협개혁위 다음달 발족[08-02-25, 한국농어민신문] |
| 2008년2월25일자 (제2027호) 최원병 회장, 지역순회 마무리 |
|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0일 제주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농협개혁에 대한 지역순회 여론수렴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농협개혁위원회 발족과 향후 활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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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병 회장이 지역순회 의견수렴을 마친 가운데 향후 개혁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 ▲설립 배경=최원병 회장의 공약사항으로 이를 위해 지난달 15일 전국 41명의 조합장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은 데 이어 지역본부별 업무보고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농협의 체질개선을 강조했다. 이달 14일에는 전국 조합장 20명으로
구성된 조합장분과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22∼23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개혁 의견을 수렴했다.
최 회장이 지역순회를 통해 강조한
것은 중앙회 인사개혁과 중앙회·회원조합 경합사업의 회원조합 이관, 유통사업 공동출자 및 소비지 유통시설 확충을 통한 농산물 판로확대 기여
등이다. 인사개혁은 줄서기 문화 타파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능력위주 발탁인사 및 자회사 임직원 보직공모제 도입으로
요약된다.
보직공모제는 NH투자증권이 20일 이사회에서 처음 사장 공모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를 통해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되는 농협’을 이루자는 취지다.
▲향후 방향=개혁위원회는 3월 중순 출범한다. 개혁위원은 20명 정도로 지역 조합장과
농민단체·학계 각각 5명과 소비자단체 2명, 정부 관계자, 중앙회 임원 등이다. 개혁과제의 핵심은 경제사업 활성화로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원활하게 유통시키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협의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 신용사업은 신규 수익사업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모아진다.
개혁위원회는 3월 11일 상견례를 통한 간담회를 거쳐 활동을 시작한다.
농협중앙회 한용석 전략기획단장은 “개혁과제는 조합장들과
임직원들의 제안 및 조합장분과위원회 토론결과 등이 반영될 것”이라며 “농가의 수익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우려 점은 위원회가 회장 직속이 아니고 중앙회 내에 설치되는 자문기구라는 한계이다.
농민단체 관계자는 “개혁정신을 살리기 위해서는
중앙회 외부에 회장 직속의 별도 기구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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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광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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