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6-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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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투쟁 하이닉스 노동자들 경찰에 집단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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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부
 조회 :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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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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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상경투쟁 2일차 (촬영,편집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노조 영상패)
서울 상경투쟁을 벌이던 하이닉스 매그나칩 노동자들이 경찰에 집단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9일 오후 2시 경찰은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마치고 민원을 제출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던 조합원들을 가로막았고 이에 항의하며 청와대 앞 도로를 점거하자 이들을 에워싸고
강제연행을 시도한 것. 경찰은 한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조합원 50여명을 연행했고 사내하청지회 수석부지회장과 금속연맹
이시욱 부위원장도 노량진, 송파경찰서 등으로 연행되었다. 남은 조합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대치하고 있으며 오후
4시 20분 현재 청와대 앞에서 '불법 연행된 조합원 전원석방', '청와대 집단민원 접수'를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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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강제연행에 절규하는 조합원 ⓒ민중의소리 한승호
기자 | 오후 4시 30분 현재 파악된 연행자는 다음과 같다.
16:30 노량진 경찰서 연행자 사내하청지회 박00, 송00, 유00, 양00, 조00 조합원
송파 경찰서 연행자 금속연맹 이시욱 부위원장,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이복규 교선부장 사내하청지회 함00, 지00,
박00 조합원 수서 경찰서 연행자 : 3명 금속연맹 신동훈 조직부장, 금속노조 송보석 미비국장,
사내하청지회 이00, 김00, 이00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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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매그나침 조합원들이 경찰의 강제연행에 항의하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중의소리
한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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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민중의소리 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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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소리 한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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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소리 한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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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조합원의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다 ⓒ민중의소리 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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