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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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첫 해외지점 설립 속도낸다 [08-02-04,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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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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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첫 해외지점 설립 속도낸다 [08-02-04,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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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지점 설립 속도낸다 [08-02-04, 이데일리] |
감독당국에
뉴욕지점, 상해사무소 사전협의 마쳐 하나銀 런던지점, 두바이·모스크바사무소도 대상 |
| 입력
: 2008.02.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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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성우기자] 농협중앙회가 금융감독당국과 미국 뉴욕지점 설립을 위한 사전협의를 마치고 첫
해외지점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금융감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과 농협중앙회가 신청한 국외지점 및
사무소 신설에 대한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영국 런던지점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및 러시아 모스크바 사무소,
농협중앙회의 미국 뉴욕지점과 중국 상해 사무소 등 5곳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전협의는 은행이 해외에 지점 등을 설치하기 전에
국내에서 거치는 법률상의 절차"라며 "농협이 해외에 지점을 설치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은행의 사전협의
규모를 보면 2005년 2건, 2006년 7건, 지난해 77건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그만큼 은행들의 해외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는 해외 31개국에 251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는 전년말(217개)에 비해 15.7%
확대된 규모다.
금융권역별로는 은행 120개, 증권사 57개, 보험사 58개, 여전사 16개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중국(46개), 미국(43개), 베트남(30개), 홍콩(27개), 일본(23개), 영국(21개), 싱가포르(9개) 순으로 중국 등 아시아가
165개로 절반 이상(65.7%)을 차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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