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1-30 11:02
|
어느 은행이 퇴직연금 잘 굴렸나 [08-01-28, 이데일리]
|
|
|
글쓴이 :
본부
 조회 : 1,721
|
제목 없음
| 어느
은행이 퇴직연금 잘 굴렸나 [08-01-28, 이데일리] |
DB형-광주은행,
DC형-산업은행 1위 유치경쟁선 우리·국민은행 우위 |
| 입력
: 2008.01.28 11:11 |
|
| 우리금융 |
17,550 |
|
450 |
|
2.50% | |
| |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은행은
확정급여형(DB)의 경우 광주은행, 확정기여형(DC)에서는 산업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속 우리은행이 DB형에서 1700억원이 넘는 적립금을 운용했고 DC형에서는 의 적립금이 가장 많았다.
28일 전국은행연합회의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DB형 퇴직연금에서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이 6.79%를 기록, 13개 은행 중 가장 높았다.
이 수익률 6.13%로 2위를 차지했고 5.84%, 우리은행 5.56%, 산업은행 5.52%, 국민은행 5.42% 등이 뒤를
이었다.
DC형의 경우 산업은행의 수익률이 7.96%로 가장 좋았고 도 7.39%로 뒤쫒았다. 7.1%, 우리은행 7.06%, 경남은행 6.95%, 신한금융지주 소속 은행 6.88%의 성적을 냈다.
이 같은 퇴직연금 수익률은 지난해 연간으로
환산된 수익률이다.
퇴직연금 적립금을 가장 많이 유치한 은행은 어디일까. DB형의 경우 우리은행이 1732억원을 기록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국민은행 871억원, 신한은행 837억원, 농협 767억원 순이었다.
국민은행은 DC형에서 994억원을 쌓아 가장 많았고
농협 943억원, 기업은행 526억원, 신한은행 409억원 등이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견 기업, 대기업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증권사와 달리 은행에서 가입하는 퇴직연금은 여러 운용사의 다양한 펀드로 구성된 상품이라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퇴직연금 시장은 아직 초기 시장"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업들이 퇴직연금을 도입하기 시작하면 시장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퇴직연금은 크게 DB형과 DC형으로 나뉜다. DB형은 근무
기간과 평균 임금에 따라 퇴직시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확정되며 적립금 운용 결과에 따라 회사 측이 부담금 수준이 변동된다. 반면 DC형의 경우
회사가 부담할 금액이 미리 확정되고, 가입자가 받을 퇴직급여는 운용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 관련기사 ◀ ☞우리은행, 국민주택기금 총괄수탁은행
선정 ☞우리은행 올해 순익 2조원 목표 ☞박병원 회장, 우리금융 주식 160주 취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