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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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지난해 당기순이익 ‘7968억’ [한국농어민신문 200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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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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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지난해 당기순이익 ‘7968억’ [한국농어민신문 2006-2-27]
중앙회 대의원회, 처분대상 잉여금 ‘1조177억’
☞ “5월 한·미FTA 본 협상전 종합대책 수립” 촉구
농협중앙회는 23일 대의원회를 열어 2005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당기순이익 규모는 7968억원으로 지난해 6894억원의 기록을 깼다.
▲결산내용=농업경제는 1206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는 유통센터 부문의 경쟁심화에 따른 사업부진 때문. 축산경제는 육가공과 계육가공사업의 경영손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나 전체적으로는 501억원의 적자. 반면 신용사업은 8641억원의 흑자를 냈다. 신용사업의 경우 매출총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는데도 흑자를 많이 냈는데, 이는 연체 채권 등이 줄어 대손충당금 적립금액이 감소한 덕분이다.
▲이익금 처분=당기 순이익 7968억원과 전기 이월된 이익잉여금 1562억원, 회계변경 누적효과 647억원을 합친 1조177억원이 처분대상 잉여금. 이 가운데 법정 적립금으로 1040억원(10% 이상), 사업준비금으로 2036억원(20% 이상), 회원지원적립금으로 3500억원, 조합상호지원자금으로 700억원을 적립했다.
배당금은 865억원을 잡았는데 조합에 대한 출자배당으로 539억원(4.8%)과 이용고 배당으로 247억원(2.2%) 등 7%를 배당했고, 임직원 우선출자(6.5%)와 정부 우선출자(1%) 배당으로 79억원을 배당했다. 나머지 2036억원(20% 이상)은 다음연도로 이월했다.
▲FTA 입장=이날 조합장들은 성명에서 “정부의 전격적인 발표를 접하고 엄청난 충격과 실망을 감출수 없다”며 “선대책 후협상 원칙에 입각해 5월로 예정된 한·미 FTA본협상 개시 이전에 국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조사하고 농업인이 수긍할 만한 종합적인 농업대책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1836호/ 협동조합/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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