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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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생각에잠긴
 조회 :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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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라는 국가적인 재난사태에 축협직원들과
오늘도 방제에 힘쓰며 언발을 녹이며 동상과 싸우는 또한
이동제한 조치로 가족과 생이별하고 있을때즘
우리농협은 사회의 눈도 보지않으면서 우리들의 빅그리(?)
승진시험을 볼려고한다.
우리내부는 우리의 사정이라서 언급하지않겠다.그것은 고생하며
구제역과 씨름하는 우리 동인이 있기때문이다.
무엇이 옳고 그름이 판단이서질않는다. 또한 승진시험이 또한
언급을 하고싶지않다.나또한 그런 부분을 겪었기때문에,
그러나 분명한건 지금의 시점에서 승진시험을 보려는 우리의
행동에 제동을 걸며 구제역 확산이라는 오명으로 전체농협이 명운이
걸려있음 상기해주고 싶다. 정부는 우리에게 항상 쓰레기만 던져주고 치우라고 한다
구제역책임을 승진시험과 연관하여 그모든책임을 전가할까봐 그게 두렵다.
축협직원들은 농협직원들이 아닌가?그들의 고생은 당연한 그들의 업무이고
우리에게는 상관없는 식의 중앙회식 생각이지않았음 한다
농협맨이 아니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언급할거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지금의 시점에서 다시한번 연기를 검토했음한다.
그것이 중앙회차원이 아니라면 우리의 손으로 했음한다.
지치눈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미안할뿐이다. 그러나 크게 보았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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