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6일 늦은 7시
팔순의 연세를 생각할 수 없는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민주노총부산본부2층에 울려 퍼졌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학생들, 그리고 많은노동자들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였다.
백기완 선생님은 쥐막나니를 몰아낼 방법에 대해 몇가지 부탁하셨다.
1. 노동자 그자체가 통일된 하나의 정파다! (정파주의타파하여 하나되라)
2. 노나내기 세상만들자! (소시민적 갈등은 분열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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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백기완 선생의 저서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를 읽으며
스스로 정리해보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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