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9-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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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추억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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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을 보는게 참 좋다
조숙한 탓인지 어쩐지
초딩이었는지...중딩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라디오에서 듣던<임병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노래가 오늘따라 입속에 맴맴거린다
아는 동지들도 있을라나~
콧소리 짠뜩 섞어 눈을 지긋이 감고... 별이 유난히도 밝은~~오늘 이시간이 가아면........
근데 오늘 밤하늘엔 별이 하나도 없다.
슬프다. 훌쩍..... 엉엉..
다죽은걸까?
아니, 구름에 가려 덮혀 있을 지도 몰라
아아니, 아마도 너무도 가까이 다가와 있어 안보이는 건가
그래!
내가 지치고 힘들땐 날 어루만져주기 위해 너무 가까이와 있는 거야
내안에 들어와 있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뿐야
가슴을 살포시 손을 얹어봐
그치~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거야
따스한 반짝임의 존재들을...
이처럼--- 별이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 지금은 비록
안 밖으로 나뉘어 힘든싸움을 하고 있지만
서로에 대한, 그리고 나자신에 대한 믿음만 갖고 있다면
곧 더 큰 빛을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안에서 맵시에 실적에 명절맞이까지 녹초가 된 우리동지들...
그리고 아직도 한낮에 태양과 맞서 뛰고 있는 연맹의 상근자동지들...
우리의 오늘이 있기에 당당히 빛나는 내일이 반드시 있을껍니다.
즐겁게 힘차게 하루하루 만들어 나갑시다~ 투쟁!!
-----------오늘의 주제--------------------------------------------------------------
그라고 참, (바쁜 관계로 '님'자는 생략함다)
RUNAWAY, 훈녀, 훈남, 조르바, 시~작, 공어, 질갱이, 둥글이, 파랑새, 투쟁녀, 의리남, 민들레,
내일은 승리, 상큼이, 또라이...님들 왜 요즘 안뵈는겨! 불면님을 요즘 빨리 자나벼~~~
혹 이름 빠졌다고 삐치지들 말고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들왔다 그냥 가지 말고 흔적을 남겨요
비타민보다 더쎈 힘을 동지들에게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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