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합장님들... 오늘 점심은 얼마나 좋으신 분들과 드시련지요. 귀에 듣기 좋은 말만 해주시는 상임이사와 상무들인가요? 자기 편이 되어달라고 다독거리며, 상전 대접하는 이사님들인가요? 아님, 뭘 말하든 다 퍼주고 들어줄 것 같은 경영지원팀장인가요? 어쨌든 간에 많이 드셔놓으세요. 언젠가는 콩밥으로 바뀔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