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농협노조 부산본부 2기 임원 선출
9월 3일(수) 전국농협노조 부산본부 2기 임원선거가 진행되었다.
오전부터 각 지부·분회별 투표소별로 투표가 진행되었다. 오후 4시경 금정지부 투표함이 도착한 것을 필두로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였고 6시경 기장지부 투표함이 도착하여 이후 곧 개표가 진행되었다.
총 252명의 조합원 중 사고(교육·출장·휴가등) 15명을 제외한 237명의 유효투표인원 중 223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개표 결과 본부장·사무국장에는 김상찬(금정지부) · 김영애(사상지부)후보가 당선되었다. 나머지 부본부장 4명과 여성부본부장 1명, 회계감사 2명 모두 과반이 훨씬 넘는 득표로 당선이 확정되었으며 수석부본부장에는 김진환(기장지부) 부본부장후보가 당선되었다.
새로이 부산본부를 이끌어 갈 2기 본부 임원들에게
많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당부 드린다.
1. 본부장· 사무국장당선자
본 부 장 : 김상찬(금정지부)
사무국장 : 김영애(사상지부)
2. 부본부장 당선자
수석부본부장 : 김진환(기장지부)
부본부장 : 조삼식(동래지부),
최기석(동래지부), 신영학(기장지부)
여성부본부장 : 이강숙(금정지부)
3. 회계감사 당선자
김경희(기장지부), 김종오(동래지부)
“공공금고 수익 지역에 환원하라”
전국농협노조 경인본부 총력결의대회
전국농협노조 경기인천본부(본부장 민경신)는 8월 28일(목) 수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앞에서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금고 수익 지역 환원, 면세유 취급수수료 폐지, 비료값 인상저지, 농협중앙회의 지역농협 지배개입 금지, 지역농협 지원자금 세부내역공개”를 요구하였다.
이 날 결의대회는 경인본부 농협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부산본부 10여명의 상근간부를 포함하여 열심히 투쟁중인 영월분회, 진주서부분회 등 전국 농협노동자들과 200일 넘게 파업 중인 알리안츠 생명노조 조합원, 1년 넘게 투쟁하고 있는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민경신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농업과 농민, 농협을 포기하고 금융지주회사를 만들어 자본에 통째로 넘기려는 농협중앙회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공공금고 수익 지역 환원 투쟁은 농협중앙회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서필상 전국농협노조 위원장은 “초등학생도 이명박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할 만큼 이명박 정부는 한심하다”고 비판한 뒤 “파괴만 일삼는 농협중앙회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배성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공무원노조 정종현 경기도본부장, 김현찬 진보신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힘차게 연대할 것을 다짐하였다.
결의대회 중간에 민중가수 지민주 씨, 박준 씨, 전문 율동패 ‘선언’이 힘찬 노래와 몸짓으로 투지를 북돋웠다.
이후, 경인본부 동지들은 각 지역별 거점선전전을 진행하며 주민들을 만나 이 사안에 대해 널리 알려낼 예정이며, 농협중앙회의 대응태도에 따라 2차 총력결의대회와 이후 일정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수·축협 통합노동조합
부울경 지역통합추진위 구성하기로...
8월 8일(금)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농수축협노조 본부장들이 통합노조 지역통추위 구성을 위해 경남노동회관에 모여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9일 농수축협노조 지역본부장 연석회의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농수축협노조 통합을 위한 지역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정재우전국농협노조 울경본부장을 추대하고, 간사로 조용병 전국농협노조 울경본부 국장을 선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추진위원회 초안이 토론 확정되었으며, 각 조직의 의견을 수렴하여 3개 조직 지부장 연석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우리 본부에서는 지난 8월 25일(금) 운영위원회의에서 지역통추위 초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3개 조직 지부장 연석회의는 9월 24일(수) 개최예정이다.
삼화여객 규탄, 5차 지역선전전 참가
- 매주 목요일 시행, 지역 사회단체 참여확산 -
일반노조 삼화여객 현장위원회(대표: 박덕호)는 매주 목요일 부산시내 20여 곳에서 삼화여객 규탄을 위한 시민선전전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전전에는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본부에서는 지난 9월 4일(목) 5차 지역선전전에 김영애 부본부장과 권경미 조직쟁의차장이 함께 하였다.
삼화여객 사측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하여 농성장 철거와 집회금지 목적이 사실상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부산고등법원에 항소함으로써 시간끌기 생계압박으로 조합원들을 끝까지 고사시키겠다는 의도를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투쟁의 장기화로 정비가 정상적으로 되기 어려운 버스를 무한정 운행하는 사측의 이러한 비양심은 버스가 굴러가기만 하면 시민혈세로 영업이익을 보장해주는 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부산시가 삼화여객 정비사 파업 장기화 문제의 해결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지탄이 일고 있다.
삼화여객을 아십니까?!
1) 42번, 99번, 155번, 179번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회사
2) 시내버스를 운영하여 번 돈으로 한마음저축은행을 설립, 부실운영으로 2004년 부도처리되면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간 주범이 운영하는 회사
3) 동성여객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정치계에 온갖 뒷돈을 대다가 들통이 나서 구속수사 중이던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자살했던 동성게이트 사건의 주범이 운영하는 회사
4) 삼화여객 사무, 정비노동자에게 주야근무에 토·일요일 없이 한주 70시간에 달하는 노동을 강요하는 회사
5) 버스 냉각수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입원중인 노동장에게 ‘야간근무’와 ‘사직’을 선택하게 해 근무를 강요하는 회사
6) 인간답게 살고 싶다며 노조에 가입하니 비열한 방법으로 노동자 차별하고 징계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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