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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5:21
후안무치한 전농노 이성적판단하고 민주노조의 길 똑바로가라!
 글쓴이 : 전주농협분회
조회 : 9,000  
[성명]

후안무치한 전국농협노조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민주노조의 길을 똑바로 가라.

전국농협노조에서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로 조직 전환한 전주농협분회에 대해 조직가입을 거부하라는 말도 안되는 문서를 발송하여 전주농협분회 조합원들의 자주적이고 정당한 판단과 결정을 훼손하고 음해하는 악의적 행위를 또다시 반복하였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전주농협분회는 지난 11월4일 총회를 통해 조직 전환을 의결하였고 단 한명의 이탈자 없이 전체 조합원이 전국농협노조를 탈퇴하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에 가입하였다. 조합 가입과 탈퇴는 조합원의 자유다. 전국농협노조에 환멸을 느낀 조합원의 결정을 두고서 시시비비할 자격이 있는지 전국농협노조 위원장과 집행부는 그동안의 행태에 대해 깊게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전주농협분회는 그동안 수차례 전국농협노조의 파행을 우려하며 민주적 운영을 요구하였고 제명징계 등 내부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조직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그러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사무처와 집행부의 완강한 저항에 더 이상의 노력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조직진로를 모색할 수밖에 없었다.

전국농협노조 분열의 시작이 과연 조합원들에게 있는가? 수많은 현장투쟁의 과정에서 농협노조 중앙간부들과 지역간부들은 무슨 역할을 하였고 과연 조합원을 소중히 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자세가 되어있었는가? 현장의 조합원은 최소한 민주적 절차와 운영이 보장되어지는 노동조합을 원하고 있다. 전주농협분회가 요구했던 몇 가지 요구는 현장조합원들의 인식과 동일한 선상에서 제기된 지극히 기초적인 민주적 질서를 요구한 것이었다.

하지만 전국농협노조의 답변은 무엇이었나? 현장의 요구를 묵살하였고 마침내 제명이라는 칼을 휘두르며 현장과 조합원을 갈라치기한 장본인들 아니었는가? 등 떠밀어 내몰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조합원들의 정당한 판단과 결정을 부정하는 행태는 또 무엇인가? 전주농협 조합원들은 민주노조의 원칙을 선택했고 우리는 조합원의 뜻에 따라 올곧은 민주노조의 길을 결정했다.

우리는 전국농협노조가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 있다면 민주노조로 가는 길에 자신의 부족한 점과 채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올바른 길을 가기위한 노력에 경주하여야 한다고 본다. 전주농협분회를 파괴하기 위해 악의적인 공문을 사측으로 보내서 단협을 파기하고 전임자를 금지시키는 등 현장조합원의 권리를 송두리째 뽑아내는 행동을 서슴치않고 자행하는 노동조합을 과연 상식적 기준으로 대응할 가치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

전국농협노조는 전주농협분회에 대한 파괴 시도를 중단하고 이성을 찾아 민주노조의 길을 걷기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전주농협분회는 15년의 민주노조 역사에서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더 이상 전주농협분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순한 행동을 중단하고 제 갈 길만 똑바로 가라! 우리는 변함없이 조합원 중심의 민주노조의 길을 갈 것이다.

2015년 12월 15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주농협분회

권용철 15-12-16 17:38
 
잘했어    잘가라  그러데  밀리 회비는 네고 가냐
권용철 15-12-17 09:02
 
거기서도 땡강 부리지 말고  잘해라 
거기서도 자퇴 하면 어쩔래
거기서도 회비는 내니까 받아 주거지

거기서도  위원장 앞에서 망치 들고  사진 찍어라
권용철 16-01-07 09:42
 
전국사무금융 서비스노조사이이트에  글쓰고 남의 사이트에서 작성한 글은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