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농협노조를 배반하고 순진한 현장조합원들을 기만하여 조직을 분열과 파탄으로 까지 몰고갔던 6개 지역본부장들이 사무금융서비스노조라는 허울좋은 조직으로 갈아 탔지만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더라도 전국농협노조와 체결한 6개 지역본부 산하 조직들의 단체협약이 농협노조를 탈퇴함과 동시에 무효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닌가.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감춘 몇명의 지역본부장들이 그들의 탐욕에 눈이멀어 ,순진한 6개 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단체협약 무효에 따른 불이익을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형국이다.
다행이 6개 지역본부중에서 그나마 남아 있는 조합원동지들이 있어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6개 지역본부 현장의 조합원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농협노조로 돌아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야기한 6개 지역본부장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과오를 범하였기에 대오각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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