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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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석운
 조회 :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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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게시판에 올린글 퍼왔습니다.심도깊게 생각해봅시다.
상임이사제가 도입된지 10여년 . 과연 전문경영인 취지에 맞는지 묻고 싶다. 상임이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인격을 모독하거나 다른 뜻은 없음을 밝힌다.
상임이사 그들은 전문경영인답게 하고 있는가. 농협생활 20년하면 누구나 상임이사를 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체제로는 상임이사는 전문경영인이 아니라 생계형 또는 권력형(해바라기) 두 부류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생계형도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쥔 조합장에게 충성하는 해바라기가 될 뿐이다. 여기서 조합장은 전제군주하에서 보면 소황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소통령으로 불릴 만큼 막강한 권한을 누리고 있다 .지역농협 직원들 아무도 조합장에 대해서는 반발할수 없는 아니 할수도 없는 침묵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다. 그럼 상임이사제를 보면 추천권(상추위, 이사회) 모두가 조합장에게 있으니 과연 상임이사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가.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전문경영은 고사하고 조합장 눈치나 보고 노동자들 실적으로 옥죄고 목숨을 보전하는 수준에 불과하다.진정 지역농협의 발전을 위해 중앙회가 할 일은 조합장선거도우미나 하는 상임이사제를 즉각 폐지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상임이사제 폐지하고 전결기준표에 나와 있는 무소불위의 조합장이 모든 일을 결재하면 될것이다.상임이사제 폐지를 위해서는 청와대앞에서 1인시위도 할 생각이니 제도개선을 위해서 숙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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