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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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와 사무처에 장악된 중집위원들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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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주조합원
 조회 : 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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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현장조합원님이 쓰신 글을 읽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금번 위원장은 예전에 사무처장을 하던 시기에 사무처 여직원과 부적절한 물의를 일으켜
자진사퇴하고 현장으로 내려 갔었던 전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조합원들이 이러한 일을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을 즈음에 위원장에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습니다.
전국농협노조 위원장에 당선이 되었으면 과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열심히 하여 조직을 위해 열정을 다해 활동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조직은 어떻게 되든지 관심이 없는듯 농협중앙회와 이면합의를 하여 6개 지역본부장들과 갈등으로 항시 시끄럽더니 이제는 사무처들에게 무슨 약점이 잡히었는지 사무처들이 요구하는 대로 규정을 중집위에서 통과시켰다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저는 전주분회의 조합원입니다.
우리 전주분회는 결성이후 열심히 노력하여 노동조합을 튼실하게 가꾸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정말 화가 치미는 일들을 당했습니다.
이대진 분회장이 본부 징계위원회에 회부가 되고, 최균식 전 분회장이 통합진보당 선거관련하여 전북본부 간부들이 신고를 하여 당내 선관위의 조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두가지 사건다 징계를 받지는 않았지만 어느 누가 역할을 하여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였다는 것은 어느정도 확정적인 심증이 있습니다.
아마도 사무처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시켰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무처 직원들이 자기들 스스로 활동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돈을 우선하는 사무처, 처우를 우선하는 사무처, 자기들이 조직을 장악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사무처는 더이상 우리 조직에 없어져할 존재들입니다.
당신들 없어도 농협노조에 들어와 일할 사람은 넘치고 넘칩니다.
이제 그만 우리 노조에서 떠나 주었으면 합니다.
계속하여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우리 전주분회도 조합비를 내지 말자고 결의를 하자고 할 것입니다.
본부장님도 중집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자숙하시기 바랍니다. 본부장이면 본부장답게 행동하여 임기를 마치고 현장으로 돌아갔을때 박수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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