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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3 15:55
강위원장님 전상서!
 글쓴이 : 남쪽나라
조회 : 2,032  
강위원장 나으리...
본인은 당신을 너무너무 잘아는 초창기 농협노조 창립맴버 입니다.
90년대 설립초기 때에도 솔직히 당신은 위원장 깜은 아니었지요.

그때에도 자리에 연연하며 전전긍긍하던 당신에 모습이 생생하네요.
유능하신 선배 동지인 이시형 위원장이 중앙회의 서슬 퍼런 칼날에 농협을 떠난 빈자리에
당신은 그저 그렇게 초대 위원장이 되었지요.

초대 위원장 땐 전국방방곡곡 투쟁의 현장 속에 분위기에 전혀 안 어울리는
쎈달 패션으로 등산화로 무장한 다른조직 간부들과의 차별화로 조직의 위상을 높이셨던
강위원장님!
대의원대회 회의 주제중 나 위원장 안한다며 볼품없는 배낭 짊어지고 회의장을 나가셨던
위대하신 강위원장님의 뒤통수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래도 솔직히 그 나이엔 삐질 힘이라도 있었으니까 이해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쯤에서는 노조선배로 뒤로 물러나 있으려니 할 즈음에...
나 아니면 농협노조는 죽는다는 정신으로 낄때 안낄때 구분 못하고 반토 막나 어수선한 틈을 이용해 몇명 안되는 조합원수로 당선까지 이르더니 어데서 신기를 받으셨나 박수무당 칼 휘두르듯 조합원들을 향해 칼날을 휘두르고 계시고......
58년 개띠의 강위원장은 16년6월이 정년퇴임이신데 소속농협으로 복귀할리는 만무하고
정년을 눈앞에 두고 서대문 농협중앙회 건물이 잘 보이는 곳에서 현장의 조합원은 다죽이고 자기의 정년퇴임 자리를 하필 이곳으로 정했는지 알수도 없고..... 

남쪽의 홍본부장은 본부사무국장이 노조조합비를 천여만원을 횡령하고 사라져도 본인은 잘못없다 씨부렁대며 부본부장들 사퇴에도 끝까지 본부장직에 눈이 멀어 직을 유지하더니
아무리 노동운동 경력 미달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도무지 무엇인지도 모르더라도
조합비에 손을댄 놈의 진상을 파악하고 처벌를 요구하는 조합원들에게 오히려
지 손모가지로 자기지역 조합원들 모가지를 참수하려는 위원장 춤 장단을 맞추느라 열나게
북을 치는 이렇듯 모자라는 짓거리를 하고 계시고.........

전위원장이신 민 위원장님은 다시는 끗발 없는 농협직원 신분으로 돌아기기 싫어를
입버릇처럼 씨부렁대더니 위원장 임기 끝나면 농협현장으로 복귀를 하여야 하나
해당농협과 무신 협약을 했나 복귀하지도 않고....
지금까지 사무금융연맹에 자리하나 꿰차고 산별을 핑계로 미리 내 자리 만들어 똬리를 틀고 손님 받을 준비태세 완료하고 고귀하신 노조귀신 노름에 열사들을 흉내 내고 계시니.......
어~허 통제라~~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무섭던지 민주노조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자기에 입맛이 맞지 않으면 조합원들을 그것도 무더기로 400여명의 조합원을 단번에 제명을 시키는지?
그것도 단 5놈이 모여서 결정하였다하니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힐 지어다.....
이는 민주노총 역사에도 없는 만고의 분탕질을 하였으니...
말로는 조합원을 위한노조......
에~라 개나 주거라

어~~~이 이보쇼  위원장 나으리!
왜 홈페이지 감시하고 조합원들 귀 막고 입 막으니 별문제 없으리라 생각하쇼?
모든 것 그렇다 칩시다.
나 궁굼한것 있소?
무엇을 얻고자 이 난리들을 치는지 말이오!

당신이나 나나 남은인생 100% 좋은 일만 하여도 천국가기 힘이 들텐데 말이오!
그래도 20년 넘게 동지라고 칭하며 지냈으니 한마디만 충고하겠소
당신은 농협노조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오.
또한 모든 평가는 당신 자신이 이미 했을 것이오.

요즘 얼굴이 많이도 상했던데 건강 챙기고 만수무강하시고
머지않아 우리 둘 지저귀차고 요양원에서 만납시다.
그때 당신 입에 똥이라도 넣어주는 동지애를 발휘 하겠소! 

글쓴이 정보는 당신이 잘 알 것이고 전화한번 주쇼!
그렇게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으니 이 자리를 빌려 이렇게 안부인사 올리오!

이글지우면 현장의 민초들이 볼 수 있는 녹판에서 이글을 다시볼수 있을 것이요^^

제주 조합원 15-03-09 13:39
 
글쓰는게 참...
글이란거는 게시판에 올리면 만인의 글이 되는 것이라오...
근데 이런 글에 비하하는 내용과 똥이라는 글은 참으로 글쓴이의 인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소이다...
정당한 주장을 할려면 자신부터 의무를 다하였는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영호 15-03-09 14:31
 
과연 창립멤버가 맞으신지요.
저라면 실명으로 말씀드리겠읍니다.
전북에서 15-03-09 16:42
 
제가 알기로는  이글을 올리신 분이  본조로 조합비를 완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조합원님!!  글쓴이가 조합비납부의무 다하고 정당한 주장하고 계시니 사실관계를 알고나 말씀하세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강위원장이 하는 행태가  정말 올바른 사고를 가지신 분의 행동입니까.
가장 약자인 노동자를 보호하기위해 노동조합을 만든 것인데  노동조합에서 그 노조의 문제점을 시정요구한다고해서 그 노동자를 탄압하는게 노조위원장이란 사람이 할 행동인지부터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조합원 15-03-09 18:16
 
노조의 문제점을 시정하라고 하는것을 문제 삼는게 아니고요..
일단은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는 겁니다...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행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들이 의무를 다 하면서 시정 요구를 한다면 강위원장도 그 시정 요구에 대해 전국의 조합원들의 의견데로 하지 않을 런지요???
전북조합원 15-03-09 19:45
 
제주에 계신 동지님.
님이 굳이 본조 대변인 역활 하시지 아니하여도 이해합니다. 애쓰지 마셔요.
그맘 충분히 아니까요. 하지만 상식이란게 있습니다.
본조 회계감사2분이 본조로 조합비를 완납했음에도  완납한 조합비를 가수금처리하고 본조임시대대에서 조합비미납 규약의무위반으로 안건에도 없는 임원(회계감사)탄핵 현장발의하여 표결로 강행처리하는 것이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고 정당성을 인정받는 행위입니까.
탄핵받은 본조회계감사 2분의 최소한의 소명기회나 의견을 들어 보시려 시도라도 해 보셨나요.
인격을 무시하는 것은 본조집행부입니다.
왜 정당한 회계감사를 거부하시고,갈아치우십니까. 그렇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본조집행부에 많이 있습니까. 물론 두려우시겠지요.
그리고 징계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절차와 상식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최소한 소명기회는 주고,징계형량도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정상참작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돈에 환장하여 ,조합비가 밀렸다고 제명을 합니까. 그것도 전농노 조합원의 10%에 해당하는 400여명을 단칼에 제명합니까.
언제부터 노동조합이 돈! 돈! 돈! 했습니까.
누구를 위한 조합비며,누구를 위한 노동조합입니까.
제주도 동지!! 누구보다도 초창기 제주 동지들께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북조합원입니다.
괜히 본조 대변인 자처하시지 마시고 ,그 맘 충분히 아니까.너무 애쓰지 마십시요.
안스럽습니다.
제주 조합원 15-03-10 09:26
 
전북 조합원님 글 뿥여쓰기 하지 맙시다...
애쓴적도 없답니다...
전북 조합원 15-03-10 09:45
 
제주 동지님!!
상식이 있으신 분이라니 말씀드립니다.
지금 본조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상식적이라 생각하십니까.
민주노조 어느조직이  회계감사가 낸 조합비를 인출하여 가수금처리하고
조합비미납 규약위반이라고 회계감사 탄핵을 합니까.
이런게 상식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실망입니다.
그리고  설사 현장조직이 잘못이 있다손 치더라도 감싸안고 포용하려는 것이  노조위원장의 몫이 아닌가요.
전농노의 부조리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조직들을 칼질하는 것이 조직분열을 하는 것이지 무엇이 조직분열이란 말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 칼질에  난도당할 현장조직이 앞으로는 많을 것입니다. 그게 제가 보기에는 큰 권력으로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그 칼질을 농협중앙회 개혁투쟁에서 휘둘러야 된다고 보는 데 ,그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