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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9 18:39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글쓴이 : NH농협은행직원
조회 : 579  
녹색토론방을 오염시키지 말아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답답한 심정을 모르는 바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욕설과 온갖 근거없는 낭설로 얼룩진다면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들도
일개 헛소리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ㅏ와 ㅓ가 다르듯이 모음 하나로 동인 하나 상처주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왜 여기에 글을 남기냐?? 궁금하실겁니다.
재작년에 녹색토론방에 어느 분께서 오해하셔서 올리신 글에 조목조목 반박을 했더니
그 분이 우리 사무실로 찾아오셔서 지부장님실로 쳐들어가셔서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훈계하고 가셨습니다.
저도 성질이 온순하지 못해서 몸싸움이 벌어졌더니 인근 농협 직원까지 우르르 몰려와서
결국 지부장님, 총무팀장님과 함께 무릎꿇고 사과했었습니다.

무서워서 녹색토론방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농협노조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일련의 제글을 보시고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지역농협직원 12-09-10 10:44
 
우선 지역농협에 대한 용어부터 바로 사용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쓰신 글들을 보니 그래도 계속적으로 녹색토론방을 보고 계셨던 것 같으니

지역농협에 대한 용어가 왜 중요하고 왜 그렇게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인지도 아실겁니다.


이런 용어 하나만 봐도 NH농협은행직원과 지역농협직원의 인식의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솔직히 NH농협은행이라...

그 이름 쓸 자격이 있을까요...

아니 용어 자체도 맘에 안듭니다.



녹색토론방이 유지 변천되어 왔던 역사를 아시면 위에 쓰셨던 글들은 쓰실수 없을 겁니다.

마치 달을 향한 손가락에 손가락만 보는 우를 범하는 것처럼 일부의 모습을 보고 전체를 판단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조직을 향한 열의 열정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본을 미워하고 싫어한다고 해서 그 자체 일본인 전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침략성과 과거에 사과하지 않는 일본정신과 그 정신에 동조하는 인간들을 싫어하는 것처럼

중앙회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녹색토론방에 올라오는 글들 일부 욕설적인 댓글이나 사실관계에 어긋난 글들이 있으나

대다수는 지역농협 동인들의 목소리이며 근거없는 낭설이 아닌 사실인 부분입니다.

NH농협이라는 곳이 주식회사가 아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 한

아마 협동조합과 주식회사는 한 식구가 될 수 없을 겁니다.
농협 노동자 12-09-10 16:55
 
저는 위에 글을쓰신 지역농협 직원과 생각이 다릅니다.

우선 제가 필명을 농협노동자로 쓴것은 지역농협직원과 차별을 두기 위해섭니다.

우리 농협노조 조합원들이 아직 한계가 있는점은 어떤 부분인가 하면
노동조합은 자본과 싸움을 하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자기농협은 자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농협(조합장.이사등등)과는 싸움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일례로 농협이 적자가 납니다. 그래서 상여금을 안줍니다. 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부는 그러면 그것이 중앙회가 뺏어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불임금 소송은 생각도 안합니다.
노동조합 조합원이라 함은 먼저 사측인 조합장과 싸움을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농협중앙회와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역농협 보다 더나쁜 자본이기때문에...
하지만 농협중앙회 노동자와 싸워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농협중앙회 노동자도 우리가 어깨걸고 같이갈 노동자이며 같이 농협중앙회라는 자본과 같이 싸워야할 동지 입니다.

떠 위에 글을 쓰신 농협은행 직원분!
쓰신글을 읽어 보았을때 노동조합 조합원이라고 판단 됩니다.
당신께서는 농협중앙회 아니 지금은 농협은행이죠? 농협은행이라는 자본의 대변인 이나요?
녹색게시판에 농협은행을 까는 글에 왜 조목조목 반박을 하시나요? 물론 농협은행 노동자를 까는 글에는 반박 하세요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농협중앙회가 구조개선법에의해 지역농협 노동자의 인사권까지 개입하는건 사실입니다.
그것을 항의하러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을 만나러 갔더니 직원들이 나와서 가로막더이다.
그것도 노조간부께서  참고로 저는 누가 조합장한테 항의하러 오면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저도 가끔 농협은행이 아닌 농협은행 노동자를 까는 글이 녹색게시판에 올라오면 쫌 기분이 그렇습니다. 미안해 집니다. 그래서 일전에 금융노조(농협중앙회)의 파업때 파업 한다고 욕하는 지역농협직원의 글에 나는 금융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는 댓글도 달기도 했습니다만...

이모두의 문제는 계급의식의 부족 이겠죠

농협은 반자본족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조직이 농협입니다.
그런데 점점 자본주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걸 점점 바꿔 가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노동자와 자본을 구분할수 있는 계급의식 고취가 우선일 것입니다.

지역농협과 지역농협노동자 농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노동자 서로구분해주고 스스로도 구분합시다
NH농협은행직원 12-09-10 20:06
 
진심어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농협의 위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농민과 농촌, 농업(축산업포함)과 농협에 대해서
백지장과 같으신 청와대 어느분과 그 분의 후배에 의해서 농협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시범타가 되어버린 NH금융지주?? 제대로 된 금융지주가 아닌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형적인 금융지주입니다. FTA체결로 인하여 상대국에서 이의를 제기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또한 어떤 정신나간 관료께서는 농협을 주인없는 조직이기 때문에 개혁하기 위해선
주식회사로 상장시켜서 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십니다.
피와 땀이 배여있는 출자금을 마련하여 농축협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들으시면 진노합니다.

지역농협직원분의 글 마지막 줄...NH농협이 증권시장에 상장될 때 하시면
두말없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지주회사와 협동조합은 절대 공존할 수 없다. 절대동감합니다
하지만 협동조합이라는 특수형태를 인정하지 않는, 조합원의 출자금을 부채로 인정하는
IFRS와 바젤III 때문에 부실한 금융기관이라는 낙인을 찍지 않기위하여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길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협동조합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라는 농협을 갈기갈기찢어버리고 있는 그들로부터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달림이 13-01-22 13:13
 
고발해요!!  농협중앙회 서대문본부 노무급여팀장 서덕문팀장 자신의 직위처지이용해
불쌍한 여자들 등쳐먹구 갖은협박과욕설 현재회장 오른팔마지막으로 K9차와 아파트대출금 갚아달라네요  주식에 내기골프에 여자에 그러면서무슨 결혼?혼인빙자가늠죄두되네요!!!
달림이 13-01-22 13:15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