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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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H농협은행직원
 조회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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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협은행직원들이 올린 글에는 하나같이 모여들어 반말과 욕설로 응답하는
녹색토론방은 소위 말하는 개티즌이나 초딩들의 집합소 디시인사이드농협갤러리로
부르고 있습니다.
농축협,품목농협,회원조합 동인들의 고통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우리도 적은 금리로 인하여 인근 조합으로 예금을 옮기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손님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마지못해 다른 여유자금 생기면 예치해 달라고
부탁하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7월 30일 금융노조집회에서도 누군가 올렸더군요 7.2%인상해달라는 안건과
함께 구수한 욕설을 선물하셨더군요..그리고 IT분사 직원의 해명에도
여러 명이 모여들어 바보로 만들어 놓고요 7.2%인상안은 다른 은행의 요구입니다.
다른 시중은행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더 큰 힘을 내기 위하여 다른 은행들의 요구를
취합해서 올린겁니다. 매년 농협직원 급여 많이 받는다고 국정감사 때마다 깨지는데
미쳤다고 7.2%씩이나 올려달라고 합니까?
그리고 중앙회 해체? 대부분의 영세규모 조합에서는 겁내고 있습니다.
중앙회를 해체하면 그동안 받았던 무이자 지원금은 즉시 상환해야 합니다.
이로 인하여 통폐합되는 조합들은 절반이 넘고요 그 조합에서 근무하시던 분들은
가정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제발 극단적인 생각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이자 지원금은 출자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입니다. 잘 이용해먹을 생각을 하셔야지
걷어차버릴 생각을 하시는 건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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