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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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영화세상
 조회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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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을 보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여야 가릴것 없는 거대 정당의 정치인들, 관료들 등등.
이른바, 우리 사회 1%를 점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묻고 싶었습니다.
당신들에게 천행이란 무엇입니까?
독재권력의 유산입니까, 혹세무민과 밀실야합의 전통입니까, 속아주고 잊어주는 무지한 백성입니까?
아니면, 분노하고 행동하고 부수고 바꾸는데 운명을 걸 줄 아는 '살아있는 민초'입니까?
당신들의 침묵이나 애매모호한 답변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민초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만은 잊지 말길 당부합니다.
왜냐면 그게 곧 당신들의 천행이 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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