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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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현장조합원
 조회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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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0일 6기 5차 중집위의 대경본부 사무처 직원 재심을 접하며 그대들의 결정에 개탄스러움을 감출 수 없기에 쓴소리 한마디를 하고자 한다.
물론 사무처직원 10분이 시퍼렇게 두눈을 뜨고 네놈들이 무슨결정을 하는지 두고보자하고 참관이란 명목으로 지켜보는 와중에 중집위원 7명중에 대경본부소속 중집위원3분을 제외한 나머지 4분이서 재심하는데 있어 공개된 결정을 하느라 심적부담이 크셨겠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경본부 징계위원회에서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징계내용을 깡그리 무시하여 무효로 하고 사직권고를 한다. 과연 대경본부 징계위원회 결정에도 불복하는 자가 사직권고를 한다고 제발로 걸어 나갈까?
대경본부 사무처 직원의 행위가 얼마나 도를 넘었으면 대경본부에서 징계해고라는 극약처방을 했겠는가! 최소한 그런 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달랑 대경본부 사무처직원의 재심요청서 한 장에 대경본부의 징계위원들이 결정한 사항을 뒤집는 일을 보면서 제2,제3의 그러한 부류의 사무처직원이 나오면 더 이상 견제할 방법이 없구나하고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그간 대경본부 사무처 김아무개의 행패를 보면 9년전에 대경본부 현장 노조간부를 술김에 두두려 패고 ,이일로 해당분회가 조직을 탈퇴하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현장조직에서 돈을 받고 현물을 수령하고 ,단체협약에서도 조직장악을 시도하고 ,경비를 집행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중복집행하고 대경본부 본부장 선출과정에서 깊숙이 개입하더니 ,사무처 성원들의 농협노조조합원가입 부결건을 논의 중에 대경본부장에게 막말하면서 대들고(좋은 표현으로 항명), 이러한 항명도 한두번이 아닌 것은, 대경본부 사무처 직원이 얼마나 현장간부를 우습게 보고 본부장을 하찮게 여겼으면 막말을 하면서 대들었겠는가 ,이것은 조직이 망조가 들었다는 증빙이 아닌가.
이러한 심각한 조직기강문란행위에 대해 대경본부 징계위원회에서 징계해고결정을 하였건만,대경본부 사무처 김아무게는 느그들이 나를 감히 어떻게 잘라,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중집위에 재심신청을 하게 된다.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무처직원이라면 최소한 양심적으로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도리가 아닌가! 재심신청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농협노조를 떠나지 않겠다는 것 아닌가,
이러한 중요한 재심을 10명의 사무처 직원들을 참관이라 명목으로 모시고 4명의 중집위원들이 징계해고는 무효로 없던일로 하고 제발 스스로 나가 주셔요(권고사직)하기로 했다는 데 과연 스스로 떠날까!!
위원장도 사무처 직원들에게 폭행당하고 중집간부들에게 막말하면서 대들어도(좋은 표현으로 항명) 사무처 직원이 농협노조 복무기간중에 우수한 활동도 많이 했고 상도 많이 받았으니까 거취는 스스로 정할 때까지 지켜보자고 결정할 것인가.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무엇이 진정으로 조직을 위하는 것인지 우리모두 심사숙고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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