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옛)조합원게시판
  • 설문조사
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자유게시판

Home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2-10-18 10:56
10월18일 시민·농민단체, 대선후보와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 개최
 글쓴이 : 글쓴이
조회 : 509  
이번 토론회에는 문재인 후보가 직접 참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철수 캠프에선 박선숙 선대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고 하네요!
우리 농민 농촌 농업의 미래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참석 바랍니다.
10월18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위기의 먹거리, 희망을 말하다!

10월18일 시민·농민단체, 대선후보와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 개최
□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운동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대선후보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 ‘위기의 먹거리, 희망을 말하다’를 개최 한다.

○ 이번에 마련된 이야기 마당은 먹거리 위기의 대안을 찾아 대선후보와 현장농민, 시민 그리고 농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다.

○ 이날 토론회에는 대선후보, 그리고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 국민연대 대표, 김정렬 언니네텃밭 단장 등이 참여해서 우리 먹거리의 위기와 대안을 논한다.

- 뿐만 아니라 이날 토론회에는 현장 농업인,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생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국민농업과 우리 먹거리 보장에 관해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운동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은 이번 이야기마당을 통해서 10가지 식량먹거리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 토론회를 주최한 5개 시민·농민단체들은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식량자급률 제고 및 먹거리 안전 확보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한중FTA 협상 중단, 한미FTA 재협상 ▲정부 국민 농민 대표로 구성되는 대통령직속특별기구(국가 식량·먹거리보장위원회)설치를 통한 농정거버넌스 구현 ▲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해서 유·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국가예산 50% 확보 ▲학교급식, 소외계층 등을 위한 먹거리 보편적 복지 실현 ▲국가 수매와 농협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주요 농산물 가격 보장 ▲ 주민 건강과 농어촌 교육 등 농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복지 강화 ▲귀농·귀촌과 농촌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농촌공동체 활성화 ▲기후변화, 재해에 대응하는 농업시스템 구축, 농업과 농민을 위한 농협개혁 등을 주요 의제로 내세우고 있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식량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책임있는 농정, 그리고 우리 먹거리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 국민연대 대표는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학부모들 가운데 95%이상이 호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먹거리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초·중·고 친환경 급식을 위한 국가예산을 50%로 다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재관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운동네트워크 대표는 “국가는 국민의 먹거리를 보장해야할 책임이 있다”면서 “식량 문제는 우리 국민 모두의 문제인 만큼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우리의 식량 생산기반을 함께 가꾸고 지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제 곡물값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식량 위기는 이미 쌀을 제외한 곡물의 99%를 수입하는 우리 앞에 주어진 현안으로 등장했다”면서 “국가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