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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7 16:20
눈가리고 아웅!! 5기-26차 중집위 결과를 접하며...
 글쓴이 : 현장조합원
조회 : 5,177  
5기 중집위의 마지막 회의에 그나마 기대를 했었는데 무지 실망했습니다.
사실 현장조합원들의 여론을 감안한다면 이번 중집위에서 5-25차 중집안건 2.처우규칙에 관한 논의의 건은 철회하고 새로운 집행부에서 현장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심도있게 논의 되었어야 올바른 방법이었습니다.
그나마 가장논란이 된 연수휴가는 폐기하여 체면치레를 했지만,연수휴가는 짬밥을 먹은 사무처 어르신들의 몫이고, 후생비관련 신설조항은 전체 사무처활동가들이 모두 혜택을 받는 조항이라 한번 먹은 것은 뱉어내기 어려웠겠지요.

#.2013년 3월18일 5기-25차 중집위에서 신설한 사무처 성원 후생비지급 (변동없음)

당초안>
가.중식비 -변경없음
나.명절귀성비-매년 설과 추석에 귀성비 50만원씩 지급(신설)-합계 100만원
다.하계휴가비-매년 7월에 정액 50만원씩 지급(신설)
라.교통비-매월 정액 10만원의 교통비 지급(신설)
마.통신비-매월 정액 10만원의 통신비 지급(신설)
바.노조창립일- 사무처 성원에게 각50만원씩 지급
#1인당 후생비인상액 1년에 4,400,000원정
#사무처 성원 6명 *440만원 = 년간총액 26,400,000원정 임금인상됨.
#지역본부 사무처도 같은 금액이 인상될것임.

확정안>
가.중식비 –매월 정액 140,000원정 지급(인상)
나.명절귀성비-매년 설과 추석에 귀성비 50만원씩 지급(신설)-합계 100만원
다.하계휴가비-매년 7월에 정액 50만원씩 지급(신설)
라.교통비- 삭제
마.통신비-매월 10만원의 통신비 지급(신설)
바.노조창립일- 삭제
#1인당 후생비인상액 1년에 4,380,000원정
#사무처 성원 6명 *438만원 = 년간총액 26,280,000원정 임금인상됨.
#지역본부 사무처도 같은 금액이 인상될것임.

아쉽습니다. 연수휴가를 살짝폐기하고 나머지는 그냥 받아먹겠다는 심산인데
현장조합원이 요구한데로 전부폐기하고 조직이 정상화될 때 재논의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현장에서의 목소리에 대하여 발전적 논의와 소통을 저해하고 조직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일부분회를 지적하셨는데, 과연 누가 발전적논의와 소통을 저해하고 조직질서를 문란하게 하는지 중집위원분들(위원장,사무처장,경인,대경,전북본주장 이상5명)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들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후보 동지께 바랍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당신의 분명히 입장표명이 없다면 현장에서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입니다.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성찰의 시간 13-04-17 16:47
 
껍데기는  변했는데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본질이 그대로인 경우가 우리조직의 현실이다--/
투표거부 13-04-18 09:45
 
얘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한쪽에서는 산별가자고 쪽박깨고
한쪽에선 곶간 아작내자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잘들한다...
이번 사태를 위원장후보는 어떻게 보는지...
입장 표명 좀 하시죠..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면 투표거부 할랍니다...
무서운 사무처 13-04-19 17:55
 
위에서 5기 마지막 중집위라 기대했다고 하셨는데 저는 마지막이라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사람들이 그사람 들 입니다.  앞으로도 쭉~~~~~~~
25차에서는  결정하고 26차에서는 생쇼하고 문제의 본질은 눈가리고 아웅하고 고양이에게 생선가계를 맡긴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6차 회의결과를 보니 참관인들에 사무처 활동가 전원이 참석하여 눈알을 불알이고 지켜보고 있었더군요.
 
 무서운 사무처 활동가들에게 장악된 중집위원님들  그 상황에서 무슨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걱정됩니다.
중집위원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정현태 13-04-26 13:18
 
중식비 12만5천원 받던거 14만원으로 1만5천원 올랐구요. 명절귀성비,하계휴가비 기존에 20만원~50만원씩 지역본부별로 편차가 있던 것 50만원으로 상향평준화한 겁니다. 통신비는 활동하는데 휴대전화 많이 쓰니까 휴대전화요금 지원을 받아 왔었는데 이것도 지역본부별로 편차가 있었던것을 10만원으로 상향평준화한겁니다. 많이 오른 사무처는 200여만원 오르겠네요. 하지만, 엉터리 계산법으로 4,380,000원에 6명 26,280,000원  운운하는 것을 보니 사무처를 마녀사냥하려고 작정한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중집 결정에 따라 월 1만5천원 1년에 18만원 복리후생비(중식비는 통상임금에 안들어가네요)가 인상되었습니다. 이것도 안 받아도 되구요. 다만 일부 이글과 댓글의 동지들의 말씀이 너무 서운해서 글 올립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미우면 밉다고 싫으면 싫다고 있는 그대로 말씀하십시오. 치사하게 이런 식으로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현장의 동지들이 사용자들과 싸우는 문제도 이런 것들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투쟁해온 것들과 너무나 닮은 이 글이 너무 싫습니다. 이글을 쓴 동지의 그 마음이, 그 생각이 무섭습니다.
순진조합원 13-04-29 14:33
 
정현태님 ! 순진한 게요? 아니면 띨한 게요?
당신처럼  마냥 순딩 조합원이 너무 무섭습니다.
왜냐.. 
무엇이 문제인지 구분을 못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