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0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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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6.30.-농정파탄 책임지고 농림장관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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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인선
 조회 :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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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파탄 책임지고 농림장관 사퇴해야"
;(전국종합=연합뉴스) 30일 전국 6곳에서 밥쌀 수입 중단과 가뭄피해 대책을 촉구하는 농민 집회가 열렸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충남·충북도연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종합민원동 인근에서 1천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여 '쌀 포기·농정파탄 농림부장관 사퇴 촉구' 농민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밥쌀 수입반대, 자유무역협정(FTA)-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단, 가뭄대책 수립 등을 촉구하고 "농정파탄 책임을 물어 이동필 농림부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도 경북도청 앞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투쟁선포문에서 "정부는 지난해 쌀 관세화 전면 개방을 밀어붙이더니 지난 5월 8일 밥쌀을 수입하겠다고 결정했다"며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한 밥쌀용 쌀을 수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중FTA가 발효된다면 중국산 농산물로 우리 농업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미국 중심 다자간 FTA인 이른바 TPP에 참여하면 농민 희생만 강요할 것이 뻔하다"며 "한중FTA 국회 비준과 TPP 가입 시도를 중단하고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 회원 700여명은 전주시 서노송동 세이브존 앞에서 '밥쌀용 쌀 수입반대 전북농민대회'를 했고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회원 500여명은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강원도청과 경남도청 앞에서도 농민단체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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