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1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설문조사
  • 계간지 다루
  • 조합원 가입안내
  • 홈페이지 이용안내
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자유게시판

Home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작성일 : 09-05-27 13:11
농협노조 전북본부 "농협법 개정 이대로 안된다" -<펌>
 글쓴이 : 전북본부
조회 : 729  
농협노조 전북본부 "농협법 개정 이대로 안된다" 
 
 2009년 05월 26일 (화) 17:52:37 윤승갑 기자  pepe11@sjbnews.com 
 
 
전국농협노조 전북본부(이하 농협노조)가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농협 신용, 경제사업 분리 방안에 반대하고 나섰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최근 농협중앙회를 ‘농협경제연합회’로 명칭을 바꾸고 하부 조직으로 경제지주회사와 금융지주회사를 두는 안을 내놨다.

전국농협노조 전북지역본부 양운용 조직국장은 “농협개혁위원회의 신·경분리 방안은 협동조합인 농협을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해 협동조합의 무리한 경쟁을 유발, 지역농협, 농협노동자에 대한 강제적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가 금융지주회사로 탈바꿈할 경우 이윤추구를 위한 조직으로 변질돼 협동조합으로써 기능을 잃게 된다는 주장이다.

특히 금융지주회사를 통한 신·경분리는 ‘주식시장 상장’을 전제로 하는 만큼 수익창출을 위한 조직으로 변질, 농민들이 협력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는 ‘농협’ 본연의 의미와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양 국장은 “중앙회는 신용과 경제사업 지도와 교육 등 비사업적 기능을 담당하고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은 지역농협이 출자해 연합회 방식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맞다”고 말했다.

또 “농협이 제 역할을 담보해내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가 아닌 협동조합조직으로써 고유한 정체성을 실현하는 연합회 방식의 조직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