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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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6일자 전주분회 대농민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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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명
 조회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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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 농 협 노 조 전 주 분 회
◆ 2억 5천여만원이 들어간 한마음축제는 마음에 드셨는가요?(예산보다 1억여원이 늘어난 비용)
작년 11월 4일, 축제랍시고 하루 먹고 노는데 들어간 돈이 2억5천여만원입니다. 그 돈은 김기곤 조합장 개인이 내놓은 돈이 아니고 전주시민과 농민조합원들의 피땀어린 돈입니다.
◇ 작년 11월 4일, 김기곤 조합장은 전주농협 농민조합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한마음축제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한마음축제 당일의 모습을 보면 농민조합원들이 술안주가 없어 김치에 소주를 드시는 분들이 여러 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조합원님들은 느끼셨겠지만 2억5천여만원이 들어간 행사 치고는 너무도 엉성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 전주농협의 수익은 전주시민과 우리 농민조합원들이 내는 이자수익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면 한마음축제에 들어간 비용도 결국은 김기곤 조합장이 내놓은 돈이 아니라 전주시민과 농민조합원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김기곤조합장이 사비를 털어서 행사를 했다면 그렇게 큰돈이 들어가는 행사를 하지도 않았겠지만 연예인 부르는데만 6-7천만원을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날 전주농협 전체 조합원들에게 지급한다고 크게 인심을 쓴 전기그릴은 따로 1억5천만원을 들여서 구입하여 지급한 것이었습니다.
(전기그릴 성능은 어떻던가요? 그릴도 김기곤 조합장이 준 것이 아닙니다)
두가지 비용을 합하면 4억여원이 지출된 것입니다. 김기곤 조합장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4억여원이란 큰 돈을 너무도 쉽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 한마음축제를 한다고 행사추진위원단을 구성하여 여러차례 회의를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추진위원단 구성원의 주축은 "전주농협조합발전위원회" 간부들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회의에 나오면 일비를 15만원씩 지급하여 한마음 축제추진위원단이 진실로 행사를 위한 추진위원단인지 김기곤조합장이 차기선거를 위해 관리하는 개인 사조직인지 구분하기가 애매하였습니다.
◆ 김기곤조합장이 주장하는 정당한(?) 인사권 선거용 인사권이거나 노조탄압용 인사권은 아닌지...
승진시켜서 화산농협에 보냈으니 부당전적이 아니다면서 뒤로는 밀약을.....
◇ 2008년 10월에 보내 드린 소식지에서 언급했듯이 2007년도 봄에 전주농협 에서 2명의 과장 합격자가 나와 그 중 한명을 화산농협으로 전출하였습니다.
이에 노동조합과 당사자는 부당전적이라며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였고
2007. 9. 4일에 최종 심판회의를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기곤 조합장은 9월 1일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당사자의 아버지를 만나 구제신청을 취하하면 일년이내에 전주농협으로 다시 데려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구제신청을 취하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일년이 지난 2008. 9. 1일자로 그 직원을 전주농협으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김기곤 조합장은 이 사건에서 승소하기 위하여 서울에 있는 노무사(홍익노무법인) 를 3,300,000원에 고용하여 대응을 하는 한편 그 직원의 아버지를 만나 전주농협으로 데리고 올것을 약속을 하고 구제신청을 취하하게 하였습니다.
부당전적소송에서 이겼다고 노무사에게 승소 포상금을 4,400,000원이나 지급하고 그 직원을 전주농협으로 데리고 오는 경우는 무슨 경우입니까?
◇ 이 소송에서 이겼다고 노무사에게 승소포상금을 추가로 4,400,000원을 지급하였으며 그 직원을 다시 전주농협으로 데리고 온 행동에 대하여 농민 조합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이치에 맞는 행동입니까?
김기곤 조합장은 그 인사이동에 대하여 승진을 시켜서 화산농협으로 보냈으니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정당한 인사라고 대의원총회, 조발위총회, 조직장회의, 지역좌담회등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소송에 이겼다고 노무사에게는 승소포상금을 지급하고 그 직원은 일년만에 다시 전주농협으로 데리고 온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전주농협 돈은 김기곤 조합장 개인돈이고 농협운영도 조합장 입맛대로 해도 되는 농협입니까?
2009년도 전주농협의 신규채용은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배경을 가진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리라 예상됩니다.
◇ 작년 5월에 직원이 부족하다며 신규채용은 하지 않고 상관농협과 북전주농협에서 2명의 기존 직원을 전입시켰습니다. 그 직원들의 부모와 친척들중에는 전주농협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타 농협에서 전주농협으로 들어오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는데 그 직원들은 아주 쉽게 전주농협으로 들어왔습니다.
◇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계약직 직원들이 여럿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직원들은 노조를 탈퇴했다고 해서 작년처럼 재계약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조합장이 인심을 쓸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선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전주농협은 시험을 보지 않고 채용하는 시간제업무보조원, 계약직, 청경에 대한 채용을 계속 늘려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전주농협 이사는 돈 많이 쓰는 순서대로 된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
지난 2005년 전주농협 이사선거에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TV방송에 나오고 지방신문에 게재되어 문제가 된 일이 있었는데 이번이사선거는 그런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 2005년에 이사선거에서 돈봉투를 건네주고 당선이 되어 전주농협 이사선거는 돈을 많이 쓰는 순서대로 표가 나온다는 말들이 돌아다녔습니다.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여러명의 이사당선자들이 경찰서에 출두하 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결과 금품을 건넨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농협법상 처벌할 조항이 없다고 무마를 하여 4년을 전주농협이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 아닙니까?
이러한 사실이 여러 일간지에 게재되어 전주농협이 부정부패의 온상인냥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습니다.
전주농협 대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선거는 그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금품을 가져오는 이사출마자들에 대하여 우리 노동조합에 알려 주시어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평화동 하나로마트에 대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감사님들은 철저히 조사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 인터넷 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신성하나로마트에 입점했었던 업주가 억울한 사실을 밝히면서 개점 얼마 후 맞이한 추석명절에 임모지점장과 박모점장에게 떡값 명목으로 현금을 전달한 것과 조합장에게도 현금을 준 사실이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러한 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요즘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득과 목적을 달성하려고 협박성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실과는 다르게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감사님들께서는 철저하게 조사하여 우리 직원들과 김기곤조합장께서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 내용을 공개하고 응분의 조치를 취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농협 농민조합원님!
기축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보름이 훌적 지나 버렸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한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희망을 갖고 생활하는게 통상의 람들이 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우리 농협은 작년에 구속된 절대권력자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의 비리로 인하여 정치권과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었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게 아니라 비리의 온상처럼 인식이 되어 개혁의 대상이 되고 구조조정을 약속하는 등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7년도에 우리노동조합에서 "비리주범 농협중앙회장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농민조합원들에게 소식지를 보내니 전주농협 김기곤 조합장은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은 무죄라고 역설하면서 저런 현수막을 거는 것은 농협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라며 농민조합원님들을 현혹시켰었습니다.
그뒤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은 5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농민조합원님!
우리 전주농협은 농협중앙회의 전철을 밟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야만 전주농협이 건실하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농민조합원님들도 건실한 농협을 만들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전주농협이 농업과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새해 더욱 강령하시고 조합원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전 국 농 협 노 조 전 주 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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