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곤 모든 현장에 올라가보질 못했습니다.
희망버스 참가자들과 함께해서야 한 달만에 현장엘 올라갈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눈물을 훔칩니다.
헤어질 때는 참가자들도, 주민들도 모두 눈물 바다였습니다.
희망버스에 참여하고, 후원하고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올라오는 길에 들른 청도휴게소에서
두 번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유성지회투쟁에 연대하는 '올빼미 인증샷'입니다.
약 5분간 구호도 외치고 유성투쟁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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