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박근혜와의 맞짱? 과연 가능하냐고.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지난 10년, 민주노총 집행부가
편한 길, 가능해 보이는 길만 가려 하다 보니
이렇게 무기력해진 거 아니냐고.
지금 이 시기, 민주노총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면
힘들더라도 함께 준비하고 완성하려 합니다.
투쟁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투쟁해야 할 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남은 3년, 민주노총 지도부는 투쟁 사령부가 되어야 합니다.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승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쌍용차, 밀양, 비정규직, 공무원, 전교조, 그리고 세월호 참살의 진상규명까지 … 그동안 민주노총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동지들의 투쟁을 승리로 이끄는 민주노총이 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해야 민주노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