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연대다함께 경기지회 2월 포럼
-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삼성에 맞선 저항 :
삼성은 어떻게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삼성의 무노조 경영에 맞선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저항
최근 삼성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 씨와 그의 아버지인 황상기 씨가 삼성에 맞서 벌인 산재 인정 투쟁을 다룬 <또 하나의 약속>이 35만 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열악하기 그지 없는 노동조건에서 힙겹게 일하고 있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비인간적인 행태를 고발하는 <또 하나의 약속>이 흥행하고, 그간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삼성에서 삼성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자 삼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에서도 성남, 수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쟁의 위원회를 꾸려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자연대다함께 경기지회에서는 그간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위해 투철하게 싸워 온 '반올림'의 상임활동가이자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인 이종란 노무사와 박성주 삼성전자서비스 부지회장을 연사로 초청해, '청정'하다는 삼성의 실태와 '무노조 경영'의 삼성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최 : 노동자연대다함께 경기지회
일시 :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민주노총 경기본부 대회의실
연사 : 이종란 ('반올림' 상임활동가), 박성주 (삼성전자서비스 부지회장)
참가비 : 2000원 (대학생/청소년 1000원)
문의 : 010-8700-4647 (경기지회 간사)
포럼에서는 노동자연대다함께의 간행물과 진보언론 <레프트 21>을 판매합니다.
참고기사
: [레프트 21]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 이종란 인터뷰
http://left21.com/article/11893
: [레프트 21] 삼성전자서비스 지회 4일간 첫 전국 규모 파업을 벌이다
http://www.left21.com/article/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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