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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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시체를 고문 배후로 법정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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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동꾼
 조회 :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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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 때인 2002년에서 2006년 3월 말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계속,
최근까지 무려 10년
여기는 유수 언론, 유명 출판사도 많이 직간접으로 포함되었다.
그것은 소위 좌파, 우파 구별없이,
감시, 미행, 도청 감청 뿐만 아니라
조상 내력, 가족 내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에 1, 2년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실험을 자행했다.
배후 김대중에서부터 모든 것을 밝히고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반드시 마포구 아현동 710번지는 인권기념관이 되어야 하고,
인간 실험, 고문, 만행, 글표절범 등등은 처벌받아야 한다.
하나하나, 한 명 한 명 끝까지 쫓아간다.
법정에서 지면 추기경이고 신부, 수녀, 목사 무차별 죽여버린다.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들과 그 자식들은 물론이거니와.
(글을 찾는 걸) 포기해, 포기해, 포기해!
서강대(천주교) 근처에 사무실 내었어.
중국과 사업하다 주민등록 말소되었어
(내가 중국 쪽에 우호적이니까 주민등록 말소시킨다. 죽인다는 소리를 빗대어 했지)
입은 거지는 얻어벗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먹어.
두 달전에 감옥 갔어.
여기 (마포구 아현동 710 - 구 5-1 - 에 살다가 나가, 어느 사이트에서 나가)노숙자되었다데.
이혼했어...
이거 뿐이겠어. 몇 년을
엽기적으로 실험을 자행하고, 고문을 했지. 미행을 하고, 괴롭히고,
왕따를 시켜(이상한 행동, 이상한 상황 연출 교활하고 악질적으로 괴롭힘으로)
자폐증환자로 만들거나,
정신병자로 만들거나 자살시키려 했지.
우연을 가장하여(아마 법망을 피하려는 듯) 교활하고 지속적이고 악날하게 괴롭혔지.
신촌 로타리에서 전화거는데 창비 사이트 관리자 왈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전화걸지(완전히 자폐증 환자로 만들거나)
이런 일들이 수시로 반복되었고 이것이 몇 년동안 자행되었지.
온오프에서.
뒤로는 글을 다 표절하면서, 앞으로는 지독하게 고문하고, 실험을 했지.
지금도 표절을 하고, 교활하게 고문을하지.
그래놓고 나를 오히려 피해망상 환자?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이.
지금은 거대한 마귀, 거대한 유령이지만
유령도, 귀신도, 마귀도 아닌
수구고, 무슨 노동문학, 노동운동을 한다는 것들이고
예수를 믿는 것들이고
거대한 힘을 가진 집단이다.
지금은 완벽한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유령이고 마귀집단이고,
악마들이고, 예수믿는 것들이고 광기에 휩싸인 또라이들이지.
바로 사이코 패스들.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이번 정권이 못한다면 차기 정권에서라도
인권범죄, 일급 전범이나 다를 바없는 인간 실험을 자행한 인류의 범죄에게는 공소시효가 없다.
이들을 응징하지 못하면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라 최후진국이다.
일제가 자행한 마루타 실험 같은 것을 버젖이 자행되는 시대,
그런 나라가 어찌 선진국인가.
이들을 응징하지 못하면 나는 감히 말한다.
한국과 북한은 지구상에 가장 후진국이라고.
선진국?
지나가는 바람도 콧방귀 뀌고갈 소리라고.
이번 정권이 못하면 차기 정권에서라도 반드시 모든 걸 밝히고
이들을 인류의 범죄자로 단죄하고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710(구 5-1)은 인권기념관이 되어야 한다.
반드시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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