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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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승진시험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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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합원
 조회 :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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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농협노동조합의 조합원이다.
노동조합이란 조합원의 지위향상과 복리후생을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노동조합의 큰 목표는 너무 이상적이다. 뜻한 바가 많으나 언제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러면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
금번 농협승진시험 문제의 오류로 여러 조합원들이 피해를 보는데 각 조합원은 뭉치질
못한다. 누군가 구심점을 만들어 주어 체계적으로 대응하여야 되는데 힘이 없다.
중앙회의 농간에 대응하지 못하고 이의제기하는데 한계를 느끼지만 누군가 힘이 되어줄
조직이나 사람이 없다. 승진시험의 문제에는 오류가 있다. 잘못되었다는 명분은 있는데
각 개인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일에 노동조합이 나서서 대응해 준다면
풀뿌리부터 노동조합에 신뢰를 보내고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활동하는데 전혀 그렇게 해주지 못하다.
언제쯤 우리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가려운데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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